브로픽 커 2023. 1. 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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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6

1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놓아 만들지니.

31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아서.

출애굽기 36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앙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35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고

 3:24

두루 도는 불칼 - 함미트하페케트

하파크  뒤 짚어 엎다. 불순종한 사람(아담)이 쫓겨 나간 후에 에덴을 뒤 짚어 엎어버리고 사람이 죄의 상태로 다시 들어와서 살수가 없도록 케루빔이 지키고 있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가죽 옷( 오르 코트노트=כתנות עור )

가죽 옷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 할 방패막이 이기도 하지만 사탄의 다스림으로 들어간 육체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창조의 완성 점 즈음에 해결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인류(인생)의 과제로 주어진 중요한 개념들입니다.

상세하게 모두 설명하기에는 지면과 선 이해가 부족하므로 시간을 두고 조금씩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에덴에는 처음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고 예슈아의 허리에서 많은 하봐들이 출생을 했습니다 (2:4~9)

그런데 그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나무가 함께 영체로 존재하고 살아가는 하봐들을 다스립니다. 동산 가운데는 통치자의 자리입니다. 모든 나무들은 그 두 나무에게 다스림을 받습니다.(창2:9 하)

 

31: 9 내가 그 가지로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투기하였느니라 10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하봐들은 선과 악의 지식나무에게 매혹 되었습니다. 하봐들은 그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의 통치를 받게 됩니다. 영체는 하나님의 진노의 불(소멸하시는 불)에 견딜 수가 없었으므로 하나님께서 가죽옷으로 그들을 보호하십니다. 사람들(아담과 하봐)은 에덴에서 쫓겨납니다.

 

쫒겨난 아담과 하봐는 많은 하봐의 대표적 단수의 사람입니다. 아담과 하봐는 에덴에 있을 때도 예슈아의 신부의 위치이며 또한 교회입니다. 쫓겨난 후에는 제한된 육체로 사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회복하기 위해서는 할례가 필요하고 이 할례가 가죽 옷을 벗는 과정입니다.

또한 성소와 지성소의 경계가 제거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예슈아의 봄 절기에 오심과 가을 절기에 오심이 필요합니다. 유월절의 십자가와 대 속죄일의 십자가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교회가 말씀을 완성합니다. 가죽 옷을 벗게되면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사랑의 불이 됩니다.

 

에덴의 회복은 교회의 회복이며 이는 성경말씀이 모두 이루어 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속사람 안에서 완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입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은 지성소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헤루빔이 제거 되지도 않거니와 두루도는 불 칼이 해소 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성소에 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은 미혹입니다.

 

정답은 창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성취가 육체를 벗은 하봐(아담과 하봐)이며 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1장의 아담은 2장의 예슈아와 하나 되는 이샤(אשה여자=교회=아내)입니다.

 

헤루빔과 함미트하페케트는 말씀을 완성하므로 교회가 사탄을 이기고 속사람이 육체를 벗고 영체로 회복 할 때 소멸하는 것이며 이때에 비로소 에덴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룹은 네생물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합니다   

첫째생물은 사자같고 둘째생물은 송아지같고 셌째생물은 얼굴이 사람같고 네째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다고 했습니다

 

 화염검이란  하나님의 일을 완성시킬 사명자를 말함이요

곧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갖고있는자를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