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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갚지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내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사랑의 실천은 신약뿐 아니라 구약의 중심 사상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이웃의 죄에 대해서는 책망하며,
원수를 직접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고 한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형제자매, 이웃,
성도간에 다툼이 생기면 믿지 않는 이들 보다도 더 너그럽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하여
주님 영광 가리우며 복음전도에 악영향의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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