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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다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이니 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
다윗의 군대가 여부스 족속이 지배하던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으로 삼은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옛 사람의 잔재들을 털어내고 내 온 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성령의 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해야겠습니다.
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오직 거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물을 둘 들만 줄 뿐으로
레위는 땅에 그의 분깃이 없고 하나님만이 그들의 분깃이 되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따로 세우사 그분의 백성을 섬기는 특별한 지파가 되게 하셨으며, 그들에게는 땅의 어떤 분깃도 허락지 않으셨다. 요셉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를 이뤘다.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양자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셉의 분깃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가 각각 얻게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요셉은 두 배의 땅을 분배받는 축복을 얻었다. 레위 지파가 기업을 분배받는 일에서 빠졌어도 지파 수는 열둘을 유지하게 되었다. “레위 자손에게는 기업을 주지 아니하셨으니 요셉 자손이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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