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지중에 고의성이 없이 살인죄를 범한 자가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는 도피성 제도를 마련해 주셔서 생명을 부지케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도피성의 제도를 보면서 하나님은 언제나 죄인을 관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죄인 중에서도 고의성이 없는 죄인은 해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실수가 있는 법이다.
신명기 말씀처럼(4:41-43) 어떤 의도도 없었는데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을 하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 이웃을 맞춰 죽게 한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는 복수자가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도피성으로 피하게 하라고 했다.
우리는 주님이 기업을 분배한 후에 맨 먼저 죄인을 관심하신다는 데에 큰 감명을 받는다.
'성경 ....................역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 활로나 너희 칼로나 이같이 한것이 아니며 (0) | 2024.08.20 |
---|---|
이스라엘의 하나님 (0) | 2024.07.30 |
아르바 여부스 (4) | 2024.07.25 |
그림산앞과 에발산 앞 (0) | 2024.02.23 |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오늘까지 있더라 (0) | 202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