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바 여부스 훔다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이니 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 다윗의 군대가 여부스 족속이 지배하던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으로 삼은 것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옛 사람의 잔재들을 털어내고 내 온 몸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성령의 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해야겠습니다. 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오직 거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물을 둘 들만 줄 뿐으로 레위는 땅에 그의 분깃이 없고 하나님만이 그들의 분깃이 되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따로 세우사 그분의 백성을 섬기는 특별한 지파가 되게 하셨으며, 그들에게.. 그림산앞과 에발산 앞 이는 이왕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한 대로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삶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깨닫고 돌아오라는 것이지요. 그날에 여호수아가 그들로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단을 위하여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리 그리심산(좌) 에발산(우) 신명기 27-28장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율법을 낭독하면서 그리심산에서 축복을,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한 산으로 이 두 산은 가나안 땅 중심부에 나란히 위치한 산이다. 에브라임 지역에 속했으며 세겜을 가운데 두고 에발산(해발 920m)은 북쪽에 위치해 있고, 그리심산(해발 854m)은 남쪽에 위치해 있다.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오늘까지 있더라 28 여호수아는 아이를 불질러 영원한 폐허로 만들었다. 그래서 오늘까지 그 곳은 돌무더기로 남아 있는 것이다. 29 그는 아이 왕의 시체를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아두었다. 여호수아의 명령을 따라 해 질 무렵에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끌어내려 성문 어귀에 내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올렸다. 그것이 오늘까지 그대로 있다. 복음보다 더 복음적인 것처럼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가짜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먹으면 죽는 줄도, 끝인 줄도 모르고, 물고기처럼 불나방처럼 끊임없이 달려든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